728x90 반응형 사회78 [타란튤라.골덴니] 지호의 곤충농장 자이언트 골덴니 유체 추운 11월 일반택배 수령 2016년 11월 16일. 지호의 곤충농장에 주문한 자이언트 골덴니 유체 세트 택배가 도착했다. 주문은 11월 14일 저녁 9시경. 영업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하루만에 당일 배송. 생물이라 업체에서도 배송에 신경써 준 것 같다. 이렇게 택배를 조마조마 기다려본 적도 없는 것 같음. 주문하고 바로 후회. 이유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어제는 찬바람까지 불어서 너무 추웠다. 타란튤라 유체 주문한 것을 급 후회. 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도 안불어서 어느 정도 안심했지만 그래도 자이언트 골덴니 유체가 과연 살아서 배송될까? 하는 의심반. 그래도 타란튤라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한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게 있어서 기대반^^ 자 그럼. 택배상자를 한 번 풀러볼까? 타란튤라.. 타란튤라 2016. 11. 16. [타란튤라]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자이언트 골덴니 혹은 차코 골덴니에 급관심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지만...타란튤라를 한 번 키워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한 이후로 거의 매일같이 웹서핑을 하면서 정보를 모으고 있다. 그러던 중 대부분의 브리더들이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타란튤라 종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 내가 급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종은 바로 '자이언트 골덴니' 혹은 '차코 골덴니'라고 불리는 종이다. 설마 둘이 전혀 다른 종은 아니겠지?^^...아직 초보라... 일단, 골덴니라고 하는 이름은...영어 이름인 Golden Knee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영어의 발음대로라면 골든니가 정확하나...국내의 타란튤라 애호가들은 이를 골덴니라고 부른 것 같고 이것이 고유명사처럼 고착화된 듯 하다. 어찌 되었든 만약 내가 타란튤라를 키운다면 첫번째 종은 자이언트 골덴니가 될 것 같다. 잘.. 타란튤라 2016. 11. 14. 지하철 화장용품, 맥도널드 빅맥, 그리고 청담동 가을 은행나무 단풍 2016년 11월 14일 일상블로그 작성 목적이 넉두리나 일상을 일기처럼 쓰는 것은 아니었지만... 가끔은 오늘의 일상 정도를 쓰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날이 오늘인가보다.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아주 우중충한 날씨...그닥 붐비지 않는 지하철 4호선에 몸을 싣고 이동중에 발견한 물건...그게 뭐냐고?어떻게 사용하는 건지는 아는데...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지하철 객차 안 출입구 앞에 떨어져 있던 물건...여자들의 필수품 중의 하나 한 때,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여자들이 화장을 해도 되는지? 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우리나라가 아닌가? ㅎㅎㅎ. 뭐 요지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냐? 피해를 주지 않는 행동이라면 뭔 상관이냐?...뭐 이렇게 토론이 흘러 갔던 것으로 기억 ㅋ.. 일상 2016. 11. 14. [타란튤라] 애완용 거미 키우기 탐색 단계 언제부터일까?애완용 거미, 타란튤라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내 영혼속에서 불쑥~무슨 영화에서 독거미의 상징처럼 등장하는, 타란튤라.관심이 생기니 자연스럽게 네이버 검색을 하게 되고... 영화에서는 천편일률적인 타란튤라가 등장하지만, 타란튤라라고 불리는 거미는 그 종류가 무지 많다는 사실... 문제는, 과연 내가 타란튤라를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애완용 거미 키우기 검색 및 탐색 단계인 지금...몇 가지 고려사항을 적어본다. 1. 비용적인 측면에 대한 고려뭐든지 생물을 키우려면 비용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타란튤라도 사야하고, 사육장도 사야하고, 각종 먹이도 주기적으로 사야하고...초기 비용은 들겠지만 그 이후에는 그렇게 돈이 많이 들 것 같지는 않은데...지금 생각으로는 초기 비용으로 7~10만원.. 타란튤라 2016. 11. 13. 벨기에 호가든 밀맥주 새로운 디자인 캔맥주 살펴보기 무더운 여름이 가고 쌀쌀한 계절이 와서 그런지...예전 만큼 맥주를 안찾게 되네요...오랜만에 슈퍼에 들려서 이것 저것 사는데...오잉~ 호가든 맥주.... 그런데, 저만 몰랐던 것인지... 호가든 밀맥주 캔 디자인이 신선하게 보임^^새로운 디자인이 나온 것이면 한 번 마셔봐야겠다는 생각에 한 캔 pick up~ 호가든 밀맥주는 호불호가 갈리는 맥주죠저도, 예전에는 보리맥주의 뭔가 알싸한 맛이 좋았는데...맥주를 마시다 보니까....부드럽고 뭔가 향이 들어간 맥주가 더 땡기더라구요~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요? ㅎㅎㅎ 맥주 취향은 나이와 상관없이....말 그대로 취향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호가든 밀맥주 캔을 자세히 살펴보면호가든 맥주의 역사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호가든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나와 있네요.. 제품 리뷰 2016. 11. 11. 건대입구역 무한스시뷔페, 건대사거리 쿠우쿠우 방문 후기, 건대 스시오와 비교 건대입구역 스시뷔페, 건대사거리 쿠우쿠우 방문 후기, 건대 스시오와 비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대입구역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소 중 하나인 무한스시뷔페 '쿠우쿠우'를 방문한 후기를 조금 올려드릴께요~ 건대입구역 주변에는 참 먹을 게 많은데요~어떤날은 스시가 무지 땡기잖아요^^건대주변에서 스시뷔페 먹을 수 있는 곳 중에 제가 주로 가는 곳은 쿠우쿠우와 스시오입니다. 여기는 건대입구역 사거리건대입구역으로 지하철 타고 오시면 1번 출구로 나가시면 보이구요 저는 버스를 타고 와서 길 반대편에 내렸어요. 저와 비슷한 방향에서 가시는 분들은위 사진과 같이 건대입구역 출구와 건물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홀리스 커피 간판도 보이구요~조금만 더 가시면 됩니다 조금만 가시다보면 지하.. 맛집 2016. 11. 10.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역과 득량 추억의 거리 여행, 득량 근처에서 저렴하게 숙박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에 위치한 득량역과 바로 옆에 위치한 득량 추억의 거리 여행 사진득량역은 서울 영등포역이나 용산역에서 기차로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추억의 기차여행이 그리우신 분들은무궁화호를 타고 보성군 득량역으로~ 득량...이라는 이름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시절 "곡식을 구했다" 라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득량역을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기차에서 내려서 역을 통과해서 나오면 요렇게 개량된 기차역이 나옵니다. 옛날 기차역처럼 꾸며 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쾌적하고 깔끔하고~ 좋네요^^ '억수로 반갑데이'~ 득량역을 나오면 이렇게 자그마한 광장이 보입니다. 택시들도 몇 대 대기하고 있네요^^ 득량역 앞에 슈퍼인데요~'내가 득량역에 온 것을 적에게 알리지 .. 국내여행 2016. 11. 2. 비타바이오틱스, Vitabiotics 영국 직구 방법, 비타민 영양제 영국에서 직구하기 비타바이오틱스, Vitabiotics 영국 직구 방법, 비타민 영양제 영국에서 직구하기 영국 비타민, 영양제 브랜드 비타바이오틱스, Vitabiotics이제는 한국에서도 많이 찾는 비타민, 영양제인데요비타바이오틱스는 한국까지 직배송해주기 때문에이제는 온라인으로 직접 주문해서 집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어요 영국 파운드 환율도 폭락을 해서 더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럼 비타바이오틱스, Vitabiotics 영국 직구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Vitabiotics [바로가기] 위 사이트 링크를 클릭해서 비타바이오틱스 사이트를 열고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클릭해 봅니다. 구매를 결정했다면 위 사진의 빨간 원의 녹색 버튼(Add to Basket)을 클릭하세요~ 제가 고른 제품은 Wellwoman P.. 사이트 소개 2016. 11. 2. 가을상추, 단풍시작 거리, 그리고 2016 플레이오프 3차전 식물야구 가을에 먹는 상추가을상추는 인삼보다 더 좋다는 이야기가 있네요^^농약 하나 안하고 무공해로 기른 상추잎이 연할 때 먹으니 참 맛있습니다. 상추는 그냥 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쌈을 해서 먹어도 맛있고요즘, 잘 나오는 드레싱 소스를 뿌려서 먹어도 별미입니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분위기가 아주 가을이네요^^길거리를 지나다 찍어 봤습니다. 나무들이 조금씩 단풍색을 내면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그래도 오늘을 조금 쌀쌀하더라구요 ㅠ 아....정말2016 플레이오프....정말 안풀립니다 ㅠLG팬으로써....음.....할 말이.....그 많은 찬스를 다 날리고 1점 밖에 못 뽑는 실력 ㅠ그것도 포스팅 하는 순간에 동점을 허용하네요.... 제가 상추를 맛있게 먹어.. 일상 2016. 10. 24. 편의점 500원 짜리 아메리카노 솔직 리뷰. feat. With Me 위 사진은 고속버스 안에서 찍은 편의점 아메리카노가격은 500원이고 With me(위드미)에서 구매 500원에 아메리카노를?하는 마음으로 편의점 카운터에 가서 커피요~ 하고 500원 짜리를 내 놓으니 컵을 하나 준다. 바로 편의점 입구에 있는 커피머신에 커피컵을 넣고 미디움 아메리카노 단추를 누르니 커피머신에서 커피가 주루륵 나옴 음....일단 맛은그럭 저럭500원 짜리가 얼마나 맛있겠어? 하고 반신반의 하던 사람에게는....음...그럭저럭~ 하는 반응일거고무지 기대를 하고 먹은 사람은....다소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인 총평은 그냥 가볍게 한 잔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커피 단점이라고 한다면....커피 특유의 타르(?)맛....그, 뭐, 강한 텁텁한 맛이 좀 있다는 거.... 가끔씩은 비싼 커.. 맛집 2016. 10. 20. 영국 파운드 급락 및 약세, 영국 사이트에서 쇼핑하기 딱 좋은 시기 영국 파운드 급락 및 약세, 영국 사이트에서 쇼핑하기 딱 좋은 시기 영국 파운드가 브렉시트 이후 급락의 길을 걷고 있다. 걷고 있다는 표현 보다는 추락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듯 하다. 한 때 EU의 중심국가로서1파운드당 환율이 2천원이 넘는 시절도 있었는데...당시에 유학생, 영국으로 송금 보낼 일 있는 사람들그리고영국 사이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야하는 사람들은피눈물을 머금고 살아야했는데... 출처: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8C%8C%EC%9A%B4%EB%93%9C+%ED%99%98%EC%9C%A8&sm=top_hty&fbm=1&ie=utf8 지금은... 이게 뭐야...회복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2016년 1.. 영국 유럽여행 2016. 10. 18. 아마존 이북(e-book) 킨들 파이어로 한글책을 읽을 수 있을까? 아마존 이북(e-book) 킨들 파이어로 한글책을 읽을 수 있을까?네이버 중고나라에서 호기심에 산 킨들 파이어...아마존에서 영어 원서 다운 받아서 읽어볼까 하고...포장만 개봉했다고 하는 킨들파이어를 3만원에 구매한게 벌써 6개월 전이네...킨들 파이어는 자체에 한글패치가 내장되지 않아서 한글책은 못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샀는데...이게 웬걸?네이버 뒤져가면서 한글패치 깔고, 교보문고 도서관 엡 깔고 하니까... 짜잔~~ 위 사진 보이시나요?구립도서관에 가입해서 전자책 다운받아서 보고 있는 중...물론, 시행착오를 좀 겪었지만...고맙게도 온라인 상에 apk 앱이 많아서...한글 패치도 깔고....한글 패치는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어서 몇 번 깔았다가 지웠다가 했다는 ㅠ교보문고 apk 도 깔.. 제품 리뷰 2016. 10. 13. 이전 1 ··· 3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