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블러드랜드라고 하는 가상공간에서 아주 조그맣게 땅을 구매했다. 최소단위가 1랜드이다. 잘 못 들으면 황당한 이야기일 수 있다. 과연 나는 이 가상공간에 땅을 왜 산것인가?

블러드랜드에 1랜드의 부동산을 구매한 이야기는 내가 블러드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접한 이야기부터 해야 그 실마리가 좀 풀릴 것이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할(용돈이라도 벌 심정으로) 부업이 없을까 하고 인터넷을 뒤지고 있었다. 보통 검색하는 키워드는, 인터넷 부업, 인터넷 알바, 컴퓨터로 돈벌기, 블로그알바 등등이다. 그러던 중 우연하게 블러드코인이라고 하는 블록체인 즉 가상화폐 블러드코인에 관한 글을 읽은 것이다. 

블러드코인??? 이게 뭐지?

그러면서 블러드코인 까페도 둘러보고, 회사 홈페이지도 가보고, 다른 사람들이 블로그에 쓴 글도 읽으면서 일단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와서 회원가입하고 바로 채굴에 들어갔다.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채굴할 수 있고 채굴한 코인은 거래소에서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었다. 이 당시만 해도 블러드랜드의 존재는 잘 몰랐다. 컴퓨터로 코인 채굴하고 현금화시킬 수 있다라는 말에 꽃혀 있었기 때문이다.


블러드코인


내가 코인 채굴을 바로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는 블러드코인이 cpu 채굴 방식이라 고가의 장비도 필요 없고 전기세도 많이 안나온다라는 정보 때문이었다. 이 부분은 실제로 만족스럽다. 그리고 가중치 보상이라는 것이 맘에 들었다. 일단 내가 가입하고 나면 가족들 5~6명 정도는 나를 추천인으로 해서 가입시킬 수 있어서 채굴량이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 

이렇게 나의 블러드코인 채굴은 시작되었고 공짜로 채굴하는게 현금화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욕심이 조금 생겨서, 일단은 존버하고 나중에 가격이 많이 오르면 팔 생각이다. 

블러드코인을 채굴하다보니 블러드랜드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까페에 가면 블러드코인이나 블러드랜드 백서를 쉽게 구할 수 있다. 한 번 읽어보면 된다. 

무엇보다 블러드코인은 블러드랜드를 위해 탄생한 가상화폐다. 물론 블러드랜드와 상관없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바로 현금화가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근간은 블러드랜드이다. 

블러드랜드는 전 지구를 70조 개의 셀로 나누어서 그 땅을 블러드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고, 매매할 수 있다. 아직은 한국땅만 오픈한 상태이다. 어떻게 보면 게임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미래의 가상공간과 가상현실을 보다 구체화한 느낌도 든다. 

이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위치기반 서비르를 적용해서 중요한 핫플레이스에서 광고유치도 가능하고 부동산 보유에 따른 이자로 직접 코인을 캐지 않아도 부동산 소유만으로 돈이 생긴다. 현실공간에서 건물하나 가지고 있으면 먹고 사는 것 처럼...가상공간에서도 그런 날이 올지 모른다. 

그 가능성 때문인지 블러드랜드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한국의 많은 땅이 이미 매매가 되었다. 물론 아직 살 땅은 많다. 


블러드코인

명동 주변의 땅을 사람들이 가상공간에서 구매하고 있다


블러드랜드에서 한 번 땅을 사면, 되팔지 않는 이상 그 땅은 영원히 나의 소유가 된다. 일단 기분만으로도 신나는 일이다.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인터넷이 소개되고 이메일 주소라는 개념이 생기고 도메인이라는 것도 소개되었다. 이것도 가상공간이다. 당시에 사람들이 신기하게 느끼고 당시 한메일 계정을 하나씩 만들었었다. 좀 깨어 있는 사람들은 도메인 주소를 선점하기도 했다. 어쩌면 일부의 장난감이었는지 모른다. 

지금은 어떤가? 그냥 일상이 되었다. 어느 누구도 현실의 삶과 이메일을 주고 받고 특정 사이트에 들어가서 쇼핑을 하고 문화를 즐기는 일을 구분하지 않는다. 

블러드랜드가 앞으로 이렇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미래가 있어 보였다. 그래서, 내가 캔 코인 중 일부를 블러드랜드 땅 구매에 투자하고 있는 중이다. 코인이야 계속 채굴할 수 있지만, 땅은 저렴할 때 지금 사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남 개발되기 전에 땅을 사 두는 건데...

이런 후회를 나중에 하지 않으려고 지금 나는 가상공간에 땅을 조금씩 사 두고 있다^^. 남들이 보면 미친놈이라고 할 지 모른다. 하지만, 공짜로 캔 코인을 가지고 가상공간에 투자한다. 할 수만 있으면 현질이라도 하고 싶지만...일단 자제^^

블러드코인

 블러드랜드에서 땅을 구매하면 이렇게 등본같은 것이 발급된다


블러드랜드에 관심이 없더라도 블러드코인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집이나 사무실에 컴퓨터 한 대씩은 있을 것이다. 컴퓨터만 켜 놓으면 자동으로 채굴된다. 그게 내 블러드코인 계정으로 들어온다. 나중에 가격 뻥튀기 될 때 팔아도 되고, 어느 정도 모이면 바로바로 거래소에 팔아서 용돈으로 쓰면 된다. 

회원가입하고 채굴하면서 이것 저것 알아보면 신세계다. 

블러드코인은 회원가입할 때 추천인을 기입해야 가중치 1이 붙는다. 이 가중치가 있으면 가중치 보상을 받는다. 회원가입할 때 나 외 다른 가족들을 같이 가입시키면 훨씬 효율적으로 코인을 모을 수 있다. 

회원가입, 코인채굴, 그리고 처음부터 가중치보상 많이 받는 방법은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면서 따라하면 된다. 처음에 아무렇게나 가입하면 후회한다. 아래 링크를 잘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블러드코인을 보다 많이 모을 수 있다. 

오늘의 행운을 꼭 붙잡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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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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