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서평4 [역행자] 나는 과연 40대 후반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최근 나에게 큰 영감을 가져다 준 책이 하나 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책 내용 중 반드시 실천하라고 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서 실천해 본다. 그 실천하라는 내용은 반드시 독서를 하고 글을 쓰라는 것이다. 뭐 어디에서나 들어봤을 내용이고 그거 한다고 뭐 달라지나? 하는 선입견과 나만의 자의식이 강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런 나의 생각의 틀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 책은 바로 그동안 베스트셀러로 유명세를 탄 역행자라는 책인데...그동안 나만 몰랐던 것 같다 역행자로 살지 못하면 모든 인간은 좋게 말하면 순리대로, 나쁘게 말하면 주어진 팔자대로 살아야 하는데, 이런 인간의 유형을 저자는 순리자라고 정의한다. 다 맞는 이야기이고 누군가는 한 번 쯤 이야기했을 법한 내용이지만 저자는 자신의 성.. 서평 2023. 7. 7. [서평]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아성애에 대한 문학적 도발과 심리변화 및 파탄에 대한 묘사 [서평]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아성애에 대한 문학적 도발과 심리변화 및 파탄에 대한 묘사 오랜만에 킨들을 들었다. 종이책을 읽는 즐거움에 빠지다 보니 자연스레 전자책을 멀리한 것 같다. 물론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구석에 박혀 있는 킨들 파이어에 먼지를 털어내고 전원을 키니 방전이 되었는지 켜지질 않는다. 충전기를 꼽고 교보문고와 연결되어 있는 무료 문고들을 살펴보니 눈에 띄는 책이 하나 있다. 21세기 가장 중요한 소설 중의 하나 혹은 최고의 문제작 중의 하나라고 알려진 "롤리타"가 바로 그것이다. 1997년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화 된 적이 있는 롤리타는 러시아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작품이다. 과거 선정성 때문에 롤리타라는 영화는 보질 않았는데 소설을 읽고 나니 영화는 어떻게 .. 서평 2017. 10. 9. (서평) 워싱턴 스퀘어, 헨리 제임스, 을유문화사, 킨들로 한글책 무료읽기 (서평) 워싱턴 스퀘어, 헨리 제임스, 을유문화사, 킨들로 한글책 무료읽기 킨들 파이어를 중고나라에서 구매 후, 킨들의 주요 사용처는 바로 책읽기였다. 액정 화면으로 오래보면 눈이 아프다는 이야기에 조금은 망설였지만, 낮에 보는 것은 눈에 큰 무리가 없고, 다만 밤에는 조금은 부담이 있다. 그런데 어차피 밤에는 책을 잘 안 읽으니까....킨들이라는 이북으로 책을 읽으면 장단점이 분명하게 갈린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손쉽게 휴대할 수 있고 여러가지 책을 기기 하나에 넣고 나닐 수 있다는 점이다. 책으로 들고 다니면 일단 귀찮고 부피도 많이 나가고 2권 이상이라면 무게도 상당할 것이다. 단점은 종이책이 주는 그 특별함, 책냄새, 책장 넘기는 느낌 등 책 자체가 주는 감동과 정서를 이북에서는 절대 느낄 수가 없.. 서평 2017. 1. 11. 총, 균, 쇠: 획일화된 사회와 고립정책에 대한 경고 최근 읽은 인문서적,[총, 균, 쇠]에 대해 잠시 논해보자...뭐, 논할 것은 아니고 그냥 읽고 난 후의 소감정도...어디엔가는 읽은 독후감을 남기고 싶은데...장소가 여기밖에 없어서...나의 이 계속되는 반말은 미안하고...잘 고쳐지지 않는다...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으니 이해해 주시길... 인류 문명사에 대한 광범위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모든 내용을 다 논할 수는 없고...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왜 유라시아대륙에서 유럽은 세계를 정복했고 중국은 그렇지 못했는가?에 대한 화두가 참 신선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주제이지만 그 흔한 주제에 대한 답을 추구하는 것은 역시 학자의 힘인 것 같다. 인류문명사를 봐도 중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앞서 있었다. 대부분의 발명품이 중국에서 시작된 것이고, 문.. 서평 2015. 7.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