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프리우스(2015)4 토요타 프리우스 3.5세대(2015) 150,000km 정비 후 연비가 향상되었어요 토요타 프리우스를 10만 킬로 정도 탔을 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10만 킬로 정비 패키지를 안내주 주셨다. 나름 목돈이 들어가는 거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150,000킬로까지 타게 되었다. 십오만 정도 타니까 차가 뭔가 무거워지는 느낌도 나고 그냥 타면 차가 금방 망가질 것만 같은 강박관념(?) ㅋ 때문에 결국은 엔진오일 교환을 포함해서 몇몇 사항들을 교체하고 정비를 받았다.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도 고려했는데... 귀찮아서... 아닌 지인 카센터에 그냥 맡겼다. 프리우스 처음 구매했을 때는 무조건 공식 센터에 맡기고 무조건 정품으로만 교환하거나 수리했는데... 이제는 그냥 막 ㅋㅋㅋ 내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프리우스(2015) 3.5세대는 아직까지는 어디를 내놔도 디자인적으로나 기능.. 프리우스(2015) 2024. 5. 4. 프리우스 2015년 3세대 운전자석 해드램프(전조등 하향등) 교체(feat. 이글아이) 몇 달 전 프리우스 2015년식 3세대 조수석 해드램프가 나가서 우여곡절 끝에 교체를 하고 이번에는 운전석 쪽 램프가 수명을 다해서 교체를 했다. 보통 한 쪽 램프를 갈 때 양쪽 다 교체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들을 본 것 같은데, 어찌 되었든 결과적으로는 양쪽 다 램프를 교체한 셈이다. 토요타 서비스 센터에 가서 램프 하나 교체하려면 서울은 보통 3만원 정도이고 지방은 5만원 정도를 요구하는데, 램프 정도는 내 손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으로 맞는 전구를 주문해서 교체하게 되었는데 조수석 쪽 보다는 운전석 쪽이 수월하다고 해서 아무 두려움(?) 없이 교체했다. 지난 번 조수석 쪽 램프 교체할 때에는 요령이 없어서 상당히 고전을 했던 터라 이번에는 무난하게 할 수 있었다. 처음이 어렵지 한 번 해.. 프리우스(2015) 2023. 1. 8. 프리우스 3세대(2015) 조수석 방향 전조등(하향등) 교체 1차 시도: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얼마전부터 조수석 쪽 전조등 정확히는 하향등이 나가서 차가 애꾸눈이 되었다. 램프 하나 교체하는데 알아보니까 지방 토요타 정비센터에서는 몇 천원 빠진 6만원 정도, 서울에서는 역시 몇 천원 빠진 4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해서 셀프로 교체해 보기로 했다. 내가 워낙 기계치라 ㅠ 몇 만원 아끼겠다고 더 큰 돈을 쓰는 것은 아닌지...결과적으로는 이런 두려움이 현실이 되었다...음 아직 아니야. 내일 다시 도전!!! 일단 위 사진에 보면 조수석 쪽 램프 하나에 불이 안들어 오고 있다 앞에서 봤을 때 램프 크기가 가장 큰 것이 하향등인데 램프가 나간 것이 분명하다. 요 램프 외에는 다른 램프들은 모두 정상 하지만 다른 램프들에도 문제 발생 ㅠ 하향등 안쪽에 있는 램프는 상향등인데...상향등은 잘 들어오고 있다.. 프리우스(2015) 2022. 9. 21.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타이어 바람 빠질 때 타이어 공기주입기, 실빵꾸 지렁이 수리, 자동차검사완료 얼마전부터 제 프리우스차에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지속적으로 점등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뜨면 차를 운전하지 말고 타이어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에 상태를 확인해 보니 펑크난 것은 아니고 바람이 좀 빠진 것 같더라구요. 일단은 경고등이 들어올 만큼 바람이 빠진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면 연비도 나빠지고 타이어 펑크 그리고 이로 인한 휠의 망가짐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가급적이면 바람이 빠진 상태에서는 운전을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바람은 가까운 타이어 가게나 정비소에 가면 그냥 무료로 충전해 줍니다. 그런데 저는 웬지 이 타이어에 바람을 자주 넣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군요. 원리 원칙대로 하면 타이어 바람은 일주일이나 보름에 한 번 씩은 체크를 해 주면 좋습니다. 그.. 프리우스(2015) 2021. 2.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