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환경개선5 자이언트 골덴니 좁쌀 유체가 밤사이 탈피에 성공. 입양 후 2탈 째 자이언트 골덴니 좁쌀 유체가 밤사이 탈피에 성공. 입양 후 2탈 째 입양 후 1탈하고 밀웜을 나름 잘 받아 먹었던 타란튤라 자이언트 골덴니 유체. 그러고 나서 한 달 정도 먹이를 피해다니더니 어젯밤 드디어 탈피를 했네요. 거식 증세가 보일 때 부터 탈피를 할 수 도 있겠다 싶었는데 탈피를 해 주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바닥 온도도 좀 높여주고 벽면에 분무기로 물 좀 뿌려줄 걸 하는 아쉬움이...그래도 무탈 한 것 같아서 대견합니다. 지호의 곤충농장에서 입양한 좁쌀 골덴니 유체. 타란튤라. 절지류에 입문한 계기가 된 개체라 늘 애지중지합니다. 얼마전 입양한 자이언트 화이트니에게 집을 뺏겨서 자그마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통으로 강제이주를 당했지만, 오늘 이렇게 무탈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ㅋ. 좀 더.. 타란튤라 2017. 5. 11. 자이언트 화이트니 유체 대와 밀웜 크기 및 육중함에 대한 고찰, 동영상, 사진 자이언트 화이트니 유체 대와 밀웜 크기 및 육중함에 대한 고찰 이번 포스트에서는 자이언트 화이트니 유체 대 1호와 2호와 밀웜크기에 대한 짧은 의견을 몇 자 적고자 합니다. 타란튤라가 먹이를 줄 때 마다 잘 받아 먹으면 타란을 사육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타란도 생명인지라 무작정 먹을 수는 없지요. 또한 개체마다 다른 특성을 보이는 것이 사실이고 같은 자이언트 화이트니라고 해도 각 개체마다 식성과 습성, 대담함이 조금씩은 다른 것 같습니다. 현재 사육중인 타란튤라. 자이언트 화이트니 유체 대 1호와 2호가 그런 경우인데요. 물론 세밀한 차이이기 때문에 별 의미없다 라고 말씀하실지는 몰라도 사육하는 입장에서는 그렇지가 않네요^^ 오늘 포스트는 타란과 타란의 먹이인 밀웜의 크기에 대.. 타란튤라 2017. 5. 10. 밀웜을 조심스럽게 사냥하는 바히아 스칼렛 버드이터 유체 대 동영상과 사진 밀웜을 조심스럽게 사냥하는 바히아 스칼렛 버드이터 유체 대 동영상과 사진바히아 스칼렛 버드이터 (Lasiodora Klugi)를 입양한 지 한 달 정도가 넘은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 미처 포스팅을 못 하다가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폭풍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상황이 바뀌어서 못할 수도 있지만요 이번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뽑지는 않았지만, 누가 대통령을 하든 열심히 하시라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ㅋ지금 사육하는 절지동물 타란튤라 바히아 스칼렛 버드이터(Bahia Scarlet Birdeater)는 소문대로 사납지 않고 순둥이입니다. 대부분 시간을 뭐하면서 지내는지 잘 몰라도 순합니다. 성속이 빠른 편에 속하고 젠틀 타란튤라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바히아 스칼렛 버드이터 유체 대.. 타란튤라 2017. 5. 10. 자이언트 골덴니 탈피 후 피딩 성공. 극소 밀웜은 자가생산 생산 성공 타란튤라 골덴니 소식은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네요드디어 타란튤라 자이언트 골덴니 유체가 피딩을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탈피를 하고 그 동안 줄 먹이가 없어서 물만 주고 굶겼더니 밀웜 던져주자 마자 득달갔이 달려들어 덥썩 무네요. 동작이 너무 빨라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옛날부터 밥 안 먹는 애들 굶기면 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타란도 예외가 아니었네요 ㅎㅎㅎ겨울철 내내 온도와 습도를 제대로 맞춰주지도 못하고 거기에다가 탈기가 겹쳐서 밀웜은 손도 대지 않았었는데, 어젯밤 밀웜을 덥썩 무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밀웜도 알에서 갓 부화한 극소 밀웜이라 타란 유체가 먹기에 딱 알맞았습니다. 한 동안 굶겼으니 이제는 밥 좀 제대로 줘야겠네요 극소 밀웜을 입에 물고 있는 타란튤라. 자이언트 골덴니의 모.. 타란튤라 2017. 4. 5. 드디어 자이언트 골덴니 유체 탈피. 거식 후 환경 개선 후 여지 없이 탈피하는 타란튤라 드디어 자이언트 골덴니 유체 탈피. 거식 후 환경 개선 후 여지 없이 탈피하는 타란튤라제목 그대로 드디어!, 여기서 드디어의 의미는 타란유체 입양 후 약 3개월 만에 처음하는, 그리고 약 2개월 동안 거식증을 보인 후라는 의미를 담고 있음, 자이언트 골덴니 유체가 소리소문없이 탈피를 했네요. 그동안 던져주는 먹이도 안 먹고 도망만 다녀서 걱정도 좀 했는데, 무관심이 최고의 약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사육통 뚜껑을 열고 보는데 뭔가 익숙치 않은 장면이 연출되서 "이게 뭔가~" 하고 여러 번 확인한 끝에(유체가 작아서 유관으로 뭘 확인하려면 오래 봐야 함 ㅠ) 타란 유체가 탈피를 하고 몸을 말리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타란 생활하면서 "이건 아닌 것 같다".. 타란튤라 2017. 2.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