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메리카노7 광양 이색카페 양와당 중마점 위치와 수제남도양갱 판매 및 쌍화차 추천(양화당 아님) 얼마전 방문한 광양 이색카페 양와당 중마점 포스팅 해 봅니다. 사실 광양 자체는 관광지는 아닌데, 이곳을 방문했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이색까페, 전통퓨전카페 양와당 중마점 추천해 봅니다. 전라남도 광양은 공업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런 까페가 있어서 도시 속의 새로운 쉼과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와당 중마점 출입문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기와 모양의 데코레이션과 붉은색 위주의 색감이 마치 1920년대 경성의 한 까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그 시대를 살아보는 않았지만 드라마나 영화로 본 듯한 감성이 되살아 납니다^^ 광양 양와당 중마점, 광양이나 순천에 놀러가면 한 번 쯤 가볼만 한 이색카페 주의의 모습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다소 삭막하게 느껴지는 거리에서 양.. 국내여행 2023. 1. 27. [고흥추천]고흥커피사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남도여행지추천. 고흥커피가격,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꼭 가봐야할 곳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고흥커피사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상당히 오래 전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사진 정리하고 포스팅 올립니다. 커피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인으로써 커피사관학교를 방문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되어집니다 ㅎㅎㅎ 고흥커피사관학교에 들어가면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은 간판이 보입니다. "고흥커피사관학교"영어로는 GCMA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아마도 고흥 커피 마스터 아카데미의 약자가 아닐까 합니다~ 고흥커피사관학교는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곳으로 곳곳에 학교 흔적이 보입니다. 학교와 밭 사이에는 이순신 장군 동상도 보입니다. 운동장 한 편에 마련된 커피농장입니다. 이중 삼중의 비닐하우스에서 커피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커피는 열대성에서 자라는 나무로 한국과 같이 겨울철 기온이 영하로 내려.. 국내여행 2018. 4. 13. [건대입구 애슐리] 애슐리 건대 스타시티점 셀러드바. 3천원 와인 무제한으로 깔끔하게 외식하기 좋은 곳 [건대입구 애슐리] 애슐리 건대 스타시티점 셀러드바. 3천원 와인 무제한으로 깔끔하게 외식하기 좋은 곳 오랜만에 건대입구 스타시티에 있는 애슐리에 다녀왔습니다. 요리는 주문해 먹지 않더라도 샐러드바만 이용해도 깔끔하게 외식도 되고 굶주렸던 배도 채울 수 있는 곳입니다^^ 애슐리는 그 이름에서도 풍기듯이 웨스턴을 지향하면서도 동양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퓨전한 느낌으로 색다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급 레스토랑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 기본적인 컨셉은 뷔페라는 점에서 배불리 먹고 나올 수 있습니다. 건대입구 애슐리는 지난번 포스팅 올렸던 TGI 프라이데이와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같은 지역과 장소를 지속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2017.. 맛집 2017. 10. 19. [건대추천]무한스시뷔페, 쿠우쿠우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 없는 이유, 2017년 9월 맛에 대한 솔직한 평가 및 후기 [건대추천]무한스시뷔페, 쿠우쿠우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 없는 이유, 맛에 대한 솔직한 평가 및 후기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무한스시뷔페, 쿠우쿠우를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건대 스시오하고 비교하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쿠우쿠우 건대직영점만 집중 포스팅(?)합니다. 아무래도 건대는 그 특성상 활기차고 젊음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그렇다고 어린이나 나이 지긋한 분들이 못 갈 곳도 아니죠. 남녀노소 모두가 공존하는 공간. 건대. 한가지 공통점은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다보니 활동량이 많다는 것입니다. 몸의 움직임이 많다보면 배가 고프죠. 많이 고픕니다^^건대에서 뭔가 푸짐하게 맛있게 먹을 곳이 없을까? 물론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그러시다면 건대입구역 옆에 있는 무한스시뷔페. 쿠우쿠우를 추천해 드립.. 맛집 2017. 9. 27. 지하철 화장용품, 맥도널드 빅맥, 그리고 청담동 가을 은행나무 단풍 2016년 11월 14일 일상블로그 작성 목적이 넉두리나 일상을 일기처럼 쓰는 것은 아니었지만... 가끔은 오늘의 일상 정도를 쓰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날이 오늘인가보다.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아주 우중충한 날씨...그닥 붐비지 않는 지하철 4호선에 몸을 싣고 이동중에 발견한 물건...그게 뭐냐고?어떻게 사용하는 건지는 아는데...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지하철 객차 안 출입구 앞에 떨어져 있던 물건...여자들의 필수품 중의 하나 한 때,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여자들이 화장을 해도 되는지? 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우리나라가 아닌가? ㅎㅎㅎ. 뭐 요지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냐? 피해를 주지 않는 행동이라면 뭔 상관이냐?...뭐 이렇게 토론이 흘러 갔던 것으로 기억 ㅋ.. 일상 2016. 11. 14. 건대입구역 무한스시뷔페, 건대사거리 쿠우쿠우 방문 후기, 건대 스시오와 비교 건대입구역 스시뷔페, 건대사거리 쿠우쿠우 방문 후기, 건대 스시오와 비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대입구역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소 중 하나인 무한스시뷔페 '쿠우쿠우'를 방문한 후기를 조금 올려드릴께요~ 건대입구역 주변에는 참 먹을 게 많은데요~어떤날은 스시가 무지 땡기잖아요^^건대주변에서 스시뷔페 먹을 수 있는 곳 중에 제가 주로 가는 곳은 쿠우쿠우와 스시오입니다. 여기는 건대입구역 사거리건대입구역으로 지하철 타고 오시면 1번 출구로 나가시면 보이구요 저는 버스를 타고 와서 길 반대편에 내렸어요. 저와 비슷한 방향에서 가시는 분들은위 사진과 같이 건대입구역 출구와 건물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홀리스 커피 간판도 보이구요~조금만 더 가시면 됩니다 조금만 가시다보면 지하.. 맛집 2016. 11. 10. 편의점 500원 짜리 아메리카노 솔직 리뷰. feat. With Me 위 사진은 고속버스 안에서 찍은 편의점 아메리카노가격은 500원이고 With me(위드미)에서 구매 500원에 아메리카노를?하는 마음으로 편의점 카운터에 가서 커피요~ 하고 500원 짜리를 내 놓으니 컵을 하나 준다. 바로 편의점 입구에 있는 커피머신에 커피컵을 넣고 미디움 아메리카노 단추를 누르니 커피머신에서 커피가 주루륵 나옴 음....일단 맛은그럭 저럭500원 짜리가 얼마나 맛있겠어? 하고 반신반의 하던 사람에게는....음...그럭저럭~ 하는 반응일거고무지 기대를 하고 먹은 사람은....다소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인 총평은 그냥 가볍게 한 잔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커피 단점이라고 한다면....커피 특유의 타르(?)맛....그, 뭐, 강한 텁텁한 맛이 좀 있다는 거.... 가끔씩은 비싼 커.. 맛집 2016. 10.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