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허정민3 또 오해영 14회 리뷰 *또 오해영*서현진*에릭*문정혁*오해영* 13회 말미에 쓰라린 가슴을 쓸어내리는 재회씬 이후14회는,,언제 그렇게 아파했냐는 듯 찰거머리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시작한다이 배우들도 참으로 연기를 이렇게 하는것 보면 리얼인 것 같기도,, 리얼이어도 좋겠다는.. 사심 젊은 년이라 약발이 잘받아서 나은게 아니고도경백신이라 그런겁니다 어머님~~ 진짜 의사의 말대로 도경의 미래는 바뀌는 걸까? 진상은 자신이 꾼 꿈이 태몽이라는 것을 전혀 모른 채착한 마음 하나로 수경을 챙겨주고박수경 이사 이렇게 멀쩡한거줄리엣의 남자 이후 처음인 것 같음 ㅋㅋ 이쁜 오해영 나올 때는 그냥 오해영 때 틀어주는 테마곡은 안틀어줬으면..저 작은엄마로 나오는 분 완전 얄미움 작살울엄마도 나 어릴 적에 무작정 내 편을 들어줬던 기억이,,그 기억 하나로 힘든 날들을 견딜 수 있을 정도.. K-Drama 2016. 6. 15. 또 오해영 13회 리뷰 *또 오해영*서현진*에릭*문정혁*예지원*김지석* 11,12회는 2회 연장의 늘어지기식 짠내가 힘들어서 리뷰하지 않기로,,13회도 마지막 장면 아니었으면 안했을지도,, 오해영의 친구 희란으로 나오는 저분 이번 배역이 성공적인 것 같다몸매도 죽이고 연기도 잘 하는 것 같고,,'남자들은 여자에게 뭐가 더 상처인지 몰라여자들은 무조건 끝까지 가자는 건데' 그래도, 힘들어도 피하지는 않겠다고,, 매번 쓰러지면서도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신통방통한 우리의 오해영이박도경은 무슨 생각으로 오해영의 집에 찾아왔을까?박도경은 오해영에게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을까?내가 너를 사랑해서 못놓겠다고 한번만 말해주지,,그렇게도 매달리던 사람이 냉정해 지면 저렇게 싸늘할 수 있구나 도경에게 자꾸만 나타나는 환상은 왜 자꾸 보이는걸까?바뀌지도 않고 봐봤자 아무 소용 없는 것을.. K-Drama 2016. 6. 15. 또 오해영 10회 리뷰 전날 그렇게 내 가슴을 저리게 했던 담벼락 키스 장면으로 시작한다10회에는 사운드를 조금 수정한 것 같은격정적인 키스에 옷깃 스치는 소리,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는 소리가 적나라하게,,하지만 먼저 정신을 차린 도경은 오해영을 두고 그 자리를 떠나고 아빠와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도경도경과의 키스를 추억하는 오해영,, 갑작스럽게 가버린 도경에 분노하며애꿎은 이불만 질겅질겅 밟는다또 다시 오해영이 웬수떼기가 된 오해영모그래,, 딸은 애뜻하기 보다는 징글징글해야 제맛이지 저 정신과 의사 정상이 아닌 줄은 알았지만정신이 힘드신 분들이 상담하면서 자신만 이상한게 아니라는 위로는 받을 수 있겠다'그러니까 결론은 도경이 곧 죽고 죽기 전에 그 여자를 아쉬워한다'죽을지도 모르는 시한부라 생각.. K-Drama 2016. 6.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