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갔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동해
그 동안 부모님이 사시는 남해 쪽으로만 주구장창 갔더니
이제 동쪽으로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죵
그래서 올해는 동해 너로 정했다~



약 4시간여 달려간 동해에요
숙소에 짐을 풀고 우선 주문진 해수욕장으로 갔어요
가는 길에 피자를 픽업하고 맥주까지 끌어안고 갔죠 
바다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와 먹는 피자 맥주란...


저녁 즈음에 다시 숙소를 나와
약 10년 전에 유명했던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 한효주 데이트 촬영지를 갔어요
역시 동해는 운치 있는 곳이야..​

아름답게 꾸며놓은 카페에서 강원도 특산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선물용 부채를 몇개 구입하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바람에 언덕"(바람의 언덕 아님 주의)에서
하루를 마감했어요
저를 제외한 모든 멤머들이 밤에는 광난의 드링킹..
다음날 운전은 체력안배를 위해 일찍 자 둔 제가 담당했네요


온다는 태풍은 안오고(태풍 온다는데 강원도를 갔다??)
엄청 뜨거운 햇님이 오셨어요
덕분에 정수리가 뜨끈뜨끈했지만
여기 온김에 도깨비 촬영지를 가보기로,,
도깨비 공유 배우님과 도깨비신부 김고은 배우님이
처음 촛불소환으로 만나는 씬을 촬영한 곳이지요
원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는데
태풍 소식으로 한산하여 다행이었어요


이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또한 유명한 맛집인 순두부 젤라또로~

순두부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것 자체가 신기했는데
심지어 순두부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이 맛있더라..

내 외부 인테리어도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어느 곳에 카메라를 들이대도 이쁜 그림이 나왔어요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
순두부 젤라도를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우리가 줄을 서니 갑자기 썰물처럼 빠져 나가서
쉽게 순두부젤라또 주문 성공!!

순두부젤라또도 맛있지만
인절미 젤라또, 커피맛, 쵸코맛도 정말 맛나다는요..
동해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추천해요~~

Posted by 로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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