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허영지1 또 오해영 10회 리뷰 전날 그렇게 내 가슴을 저리게 했던 담벼락 키스 장면으로 시작한다10회에는 사운드를 조금 수정한 것 같은격정적인 키스에 옷깃 스치는 소리,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는 소리가 적나라하게,,하지만 먼저 정신을 차린 도경은 오해영을 두고 그 자리를 떠나고 아빠와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도경도경과의 키스를 추억하는 오해영,, 갑작스럽게 가버린 도경에 분노하며애꿎은 이불만 질겅질겅 밟는다또 다시 오해영이 웬수떼기가 된 오해영모그래,, 딸은 애뜻하기 보다는 징글징글해야 제맛이지 저 정신과 의사 정상이 아닌 줄은 알았지만정신이 힘드신 분들이 상담하면서 자신만 이상한게 아니라는 위로는 받을 수 있겠다'그러니까 결론은 도경이 곧 죽고 죽기 전에 그 여자를 아쉬워한다'죽을지도 모르는 시한부라 생각.. K-Drama 2016. 6.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