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국 사이다1 영국에서 맥주 마시기/ 스트롱보우 사이다/ 유럽에서 사이다 마시기/ 영국의 알콜 사이다 맥주 없이 살 수 없는 계절이 왔네요.한국은 태풍, 장마, 그리고 열대야 등등으로 맥주 소비가 다른 계절보다 많다고 하는데요~유럽에서도 맥주를 빼고는 여름을 이야기 할 수 없죠특히 유럽에서는 맥주 가격이 참 착하니...물론 착하지 않은 곳도 있지만... 물 대신 맥주를 마신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유럽과 달리 영국에서는 맥주 가격이 좀 비쌉니다. 펍에 가서 한 잔 하면 우리나라 돈으로 4~5천원 하니 그렇게 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수퍼에 가서 맥주를 캔이나 병으로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 놓고 시원하게 먹는데요...그렇게 해서 산 맥주가 바로 아래 보이는 스트롱보우...스트롱이라는 단어 때문에 웬지 맛이 강할것 같아서 골랐는데요 ㅠㅠ 냉장고에 넣어 놓고 시원하게 한 다음.. 영국 유럽여행 2014. 8.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