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멕시코팁1 멕시코 시티 여행 경험과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여러가지 팁들 우여곡절 끝에 멕시코 시티의 땅을 밟았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 혼란스러웠던 부분들은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터득되는 부분들도 있었다. 먼저, 직항이 없기 때문에 미국을 경유해서 갈 수 밖에 없었는데, 위탁 수하물은 다행히 2개까지 받아주었다. 즉, 추가 요금없이 가져갈 수 있었다. 내가 이용한 비행기편은 아시아나를 타고 미국까지 그리고 미국에서 아에로멕시코를 타고 멕시코 시티로 가는 경로였는데, 위탁 수하물의 경우 아시아나를 이용할 때 부터 멕시코의 tag를 찍어 주어서 미국에서 수하물을 찾은 후에 수하물만 바로 transfer 시키면 되었다. 설명하기가 복잡한데, 찾은 수하물을 가지고 티케팅 데스크까지 가져갈 필요 없이 수하물 트랜스퍼 하는 창구에 바코드 찍고 넘기면 수월하다. 미국을 경유할 경우.. 2023 멕시코 여행 2023. 3.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