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 2주차 방송이 되었죠
지난 한주 동안 연습생들 동영상을
하나하나 다 찾아보면서
매일 투표..

고정픽 몇 명 외에는 조금 변동이 있는데
아무래도 실력과 매력과 인성을 겸비한 연습생에게
투표하게 되네요


오늘도..
본방사수를 위해 일찍 자기를 포기하고
시청을 위한 최적의 컨디션까지 만들어 놨어요 ㅎㅎ



두둥!!
드디어 2부 막이 오르고
예고편에 나온대로 이동욱 대표님이
연습생들과 함께 1회 본방사수 하는 모습 흐믓합디다~


이동욱 대표님의 런웨이 당황해 하면서도
너무 잘 하시네요

자신의 잘생김을 즐기시는 듯

대형기획사가 프로듀스 101을 조롱하나??
조금 실망도 했는데 머리 좋은 사람들이니
그냥 내보내진 않았겠지 하는 생각도 했어요

101명의 개인 영상을 모두 보면서..
춤은 매우 잘 추는데
노래도 잘하고 재미있으면 좋겠다고 Pick 한
개인 연습생 최수환
역시나 노래도 잘해서 참 좋았는데
A등급 받고 너무 승리감에 도취되서
다른 등급 연습생들
또는 혹시 A에서 햐향될 것 같아 불안해 하는 멤버들을
배려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에 조금 아쉬웠어요


글로벌 연습생, 토니를 비롯
이번 시즌에 유독 짠한 연습생이 많네요

어라운드어스 정재훈 연습생의 관자놀이 하트 ㅋㅋ
대실망인데 대폭소..

그래도 실력 있으니까 커버 되네요

재도전 김우석 연습생..
난 널 처음부터 Pick 했었어
안 부족해 너의 탓이 아니야
그러니까 포기하지마.. 제발 데뷔하자

최애 멤버 중 1인인 브랜뉴뮤직 이은상 연습생
오늘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중간 중간에 잠깐씩 나오는게 임팩트하네요
노래 하겠다고 자진해서 나선 것과
밤을 새며 연습하는 모습에
근성도 있어서
처음의 내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확인되는..

조용하면서 강단있게 말하는 것에서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힘이 느껴졌어요
다같이 있을땐 주로 구석에 있다가
어느 순간 치고나가는 타이밍 좋은 친구 이구요
토니의 등급 재평가를 보면서
마음 아픈 듯 눈 감는 샷에서
거의 김민규급(어쩌면 더 길지도) 속눈썹에
한번 더 반했네요

이은상 연습생 반드시 데뷔해서
원 없이 보면 좋겠어요


각자 등급별로 나름 시련이 있네요
A등급은 하향될 것에 대한 두려움
BCD 등급은 A로 올라가야 한다는 부담감

그리고  X등급은..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는 절박함..

X등급이 그냥 집으로 갈리 없을거라는 걸 알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음 졸였는데
역시.. 패자부활전
에이그~ 프로듀스 X 101 밀당쟁이~~
외람된 말씀이지만 유니폼은 젤루 이뻐요

사실 X 등급을 탈락시킬 때
젤리피쉬 김민규 연습생을 볼수 없을까봐
그 걱정이 가장 컸거든요 ㅋㅋ

X 등급을 받는 과정과
트레이닝 과정 전반에 걸쳐
김민규 연습생의 성실함과 겸손함을 봤고
이 친구가 매우 총명하고 지혜로우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열정이 넘치는 남자라는게 보였어요

X 등급의 또다른 보석 스타쉽의 송형준 연습생
책임감 있으면서
작은 것 하나에도 마음 씀씀이가 이쁜 것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이 국프의 마음속에 저장 되었네요 ㅎㅎ

수많은 어록과 연습생들의 피,땀,눈물에
회를 거듭할 수록
감동을 줄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해요
아무쪼록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여러분
끝까지 멋진 모습 보여 주세요~!!




Posted by 로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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