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55 가성비 끝판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QCY-T17 실구매 및 실사용 후기 최근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QCY-T17을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유선 이어폰도 좋은 제품이 많이 있지만 가끔은 걸리적 거리지 않게 음악이나 영상을 보려고 크게 갈등하지 않고 질러버렸다. 질러버렸다는 표현이 무색하게 대륙의 또 다른 실수 QCY-T17은 가격이 정말...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가성비 무선 이어폰 답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사면 대충 가격이 이 정도다. 2만원도 안된다. 내가 산 가격은 15,900원. 실제 현금은 한 푼도 쓰지 않았다. 그동안 틈틈히 적립되어져 오던 네이버포인트로 구매했다. 네이버 포인트를 이것 저것 적립 받아 놨다가 필요한 물건이 있을때 구매하는 게 하나의 취미가 되었다. 물론 비싼 건 포인트.. 제품 리뷰 2022. 9. 8. 한달에 한 번 스타벅스 무료 쿠폰으로 스벅엡에서 결제 주문하는 방법 한달에 한 번 스타벅스 쿠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어플이 있다. 물론 손가락 운동을 매일 같이 해 줘야 하지만, 약간의 시간 투자로 매달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무료쿠폰을 받을 수 있어서 개꿀이다^^ 바로 스벅각이라는 어플인데, 오늘은 이 스벅각 어플에서 받은 스타벅스 무료쿠폰으로 스타벅스 앱에서 커피 혹은 음료를 주문하는 방법을 포스팅해 본다. 뭐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지만 스벅각이라는 어플도 소개할 겸...겸사 겸사 스벅각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받으면 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벅각이라고 검색해서 다운받아도 된다. 기왕 다운받으실 때 추천인을 무한반복으로 기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o... 스타벅스 2022. 9. 7. 레노버 P11 pro를 가성비 태블릿 답게 활용하는 가장 좋은 꿀팁 삼성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사용하다가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당근으로 팔고 뭔가 아쉬워서 가성비 태블릿이라고 하는 레노버 p11 pro를 큐텐에서 할인 받고 작년엔가 구매했다. 갤럭시탭에서는 펜이 같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태블릿은 펜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고민 좀 하다가 정품 액티브펜도 하나 추가로 구매했다. 갤럭시탭 s6를 판매한 이유는 , 태블릿이 뭐 좋기는 한데...뭔가 나하고는 안 맞는 것 같았다. 내가 워낙 펜으로 글을 쓰는 것을 싫어하는데, 갤럭시탭은 에스펜 기능이 훌륭해서 뭔가를 쓰기는 쓰는데...나는 그렇게 열심히 필기하는 타입이 아니라서...일단 팔고 봤다. 그리고 나서 중국에서 글로벌롬으로 나온 이 제품을 구매해서 일단은 가지고 있었다. 막상 사고 보니 별로 활용도가 없었다. .. 제품 리뷰 2022. 9. 6. [도보60일지] 올리브영 등 7건_도보배달 알바가 개꿀일 때_총수입 1만 5천원 도보60 배달일지(2022/04/09) 이번 토요일은 오전에 1시간 반 정도 도보60 배달알바하고, 그리고 볼 일을 보고, 다시 오후에 시간이 나서 다시 도보60 배달알바를 해 보았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도보배달 콜이 지속적으로 들어왔다. 상황봐서 쿠팡이츠 배달도 하려고 했는데 도보60에서 들어오는 콜이 계속 들어오다 보니 도보60만 하게 되었다. 며칠 전에 자전거를 하나 당근해서 걷는 것보다는 훨씬 기동성과 편리함이 추가되었다. 그래도 자전거를 타다 보니... 전기자전거에 대한 욕심이 ㅠ 배달을 전문적으로, 전업으로 할 게 아니라는 자기암시를 나에게 끊임없이 주고 있다. 안 그러면 나도 모르게 전기 자전거 하나 살 것 만 같다 ㅋㅋㅋ. 오르막길에서는 정말 자전거 타고 배달하기 힘들다ㅠ. 그래도 걸어 다.. 플랫폼 노동 2022. 4. 11. [도보60일지] 베스킨라빈스 3건_총수입 7,000원 도보60 배달일지(2022/04/05) 4월 5일은 총 3건을 도보 60을 통해서 배달 알바를 했다. 주로 하는 곳이 베스킨라빈스, 올리브영,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등 인데, 동네의 익숙한 매장에서 픽업을 해서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없어서 좋다. 물론 배달을 가는 곳은 처음 가는 곳이 많아 익숙하지는 않지만, 역시 동네 배달이라 뭔가 마음이 편안하다. 아래는 내가 마음이 편안할 때 측정해 본 혈압. 약간은 저혈압이지만 이 정도는 괜찮은 측에 속하는 것이라고 한다. 도보배달을 하면서 운동도 하고 용돈 벌이도 하고 좋은 것 같다. 물론 많은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배달 알바 하는 동안 콜이 계속 잡혀서 일에 연속성이 있으면 나쁘지는 않다. 도보60 배달 알바는 기본적으로 도보를 통한 배달이지만, 도보로만 일을.. 플랫폼 노동 2022. 4. 8. [도보60일지] 올리브영 2건, 베라 1건, 파리바게트 1건_총수입 8,500원 도보60 배달일지(2022/04/04) 오늘은 집에서 쉬면서 이것 저것 하는데, 점심 지난 시간에 도보60에서 콜이 들어왔다. 운동도 할 겸 일단 콜을 잡고 매장으로 향했다. 이렇게 해서 4건을 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정말 운동이 따로 없다. 운동도 좋지만 자전거를 하나 구해야겠다. 돈주고 사기는 그렇고...그렇다고 돈 안쓰고 자전거를 구하기도 어렵다. 누가 나한테 버리지 않는 한 ㅠ 꼭 전기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상관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배달로 돈 벌려고 한다면 전기자전거가 있어야 겠지만 운동삼아 하는 거라 자전거 한 대 만 있으면 운동도 하고 배달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배달하고 오는 길에 목련이 너무 예쁜 것 같아서 사진을 찍었는데...생각만큼 예쁘게 나오지는 않은 것.. 플랫폼 노동 2022. 4. 4. [도보60일지] 퇴근길 배달 2건(수입 4,500원)_베스킨라빈스 배달 집중 공략 도보60 배달일지(2022/04/03) 오늘은 오후 늦게 학생 가르칠 일이 있어서 수업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도보50 어플을 켜고 배달모드로 전환해 주었다. 집에 가다가 한 두건이라도 배달하면 운동도 되고 기분도 좋아질 것 같아서 ㅋ 집 근처에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올리브영이 버뮤다 삼각지대처럼 몰려 있어서 집에 있어도 배달콜 받기가 편하다. 아무튼 귀가하기 전에 배달콜이 떠서 바로 베라로 향했다. 첫번째 콜은 상점에서 고객까지의 거리가 640미터로 나온다. 이게 어플상에서 직선거리로 책정된 것 같다. 실제 배달시에는 직선거리로 움직일 수 없으므로 이 거리보다는 좀 더 나온다고 봐야 한다. 그래도 500~600미터 정도면 걸어서 배달할 만 하다. 1키로가 넘는 거리는 좀 힘들다. 이정도 거리부.. 플랫폼 노동 2022. 4. 3. 도보60은 운동하면서 용돈 버는 어플이라고 생각하자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가입하고 아직 보냉백 하나 사려고 이것 저것 인터넷 뒤져보다고 보냉백이 굳이 필요 없다는 도보배달 알바가 있다는 글을 접하고 바로 어플을 깔아 보았다. 어플이름은 "도보60" 직장인이든, 백수든 그냥 시간 될 때, 가는 방향이 맞을 때, 아니면 운동삼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일단 깔았다. 오늘 해 보니까 돈을 좀 벌려면 최소한 자전거라도 운송수단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다. 결과적으로 오늘 오후에 도보 60에서 받은 배달건 6건을 했는데...도보로만 움직이는 건 정말 힘들다 ㅠ 그래서, 도보 배달은 진짜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했다. 걷고 뛰고 하는 운동도 하고 돈도 받고. 운동하면서 돈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돈 자체를 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도보 배달.. 플랫폼 노동 2022. 4. 2.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어플 깔고, 동영상 교육받고, 배달알바 준비 어디 고정적으로 고정된 장소와 시간에 일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빈 시간 빈둥빈둥하기가 뭐해서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를 알아보게 되었다. 사실은 하도 광고들이 많이 나와서 혹 한 것도 있었다. 나는 이렇다할 운송 수단이 없어서, 차는 있지만...차로 배달하는 것은 주차 등 번거로운 것들이 많은 것 같아서, 하루에 1~2시간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도보로 배달할 작정으로 일단 어플을 깔아 주었다. 내가 가진 폰은 삼성 갤럭시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서 어플을 찾으면 된다. 나는 대충 '쿠방배달'이라고 개떡같이 검색을 해도 우리의 똑똑한 스마트폰은 찰떡같이 내가 원하는 어플을 찾아 대령해 준다^^ 쿠팡이츠의 배달 파트너 알바 어플의 정식 명칭은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를 어플로 깔고.... 플랫폼 노동 2022. 4. 2. [음모론] 천연두 테러, 빌게이츠, 백신의무접종,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빌게이츠는 현재의 코로나 19 판데믹 상황을 예견한 듯한 발언과 행보를 해서 국제적으로 많은 의구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지. 마이크로소프트로 세계적인 부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그가 어느날부터 뜬금없이 지구인구감소라든지, 전염병 유행이라든지, 자기의 영역이 아닌 곳에서 이상한 발언과 행보들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맘에는 안듦.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 빌게이츠라는 작자가 이미 지구상에는 사라지고 없는 천연두 바이러스를 새로운 화두로 내세우고 있다는 거야. 이 이야기는 2021년 11월 경부터 공개적으로 빌게이츠가 퍼트리고 있는 이야기인데, 한마디로 새로운 판데믹 상황이 온다는 것이고 그 가운데 천연두(smallpox) 테러에 대비해서 수백억의 예산을 투자해야 한다는 이야기야. 천연두?, 뜬금없지? 여기서 말.. 와우뉴스 2022. 3. 19. 14세기 흑사병은 정말 단기간에 유럽 인구의 절반을 죽였을까? 14세기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흑사병은 전염병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스페인 독감과 같이 자주 언급되는 전염병이 흑사병이다. 흑사병은 페스트균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이 페스트균의 영어 이름이 plague로 이는 전염병을 뜻하는 보통명사이기도 하다. 그 만큼 흑사병은 인류 역사에서 전염병의 파괴력과 참혹함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14세기에 대 유행한 흑사병이 우리가 공포에 떨 만큼 무시무시했느냐에 대한 질문에 어느 정도 답을 해주는 과학적 연구가 있어서 흥미를 끌고 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좀 살펴보자. 이 글에 대한 본 내용은 아래 영어 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How Many People Died From The Black Plague.. 와우뉴스 2022. 3. 18. [음모론]중국이 주장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진짜 이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음모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제 3자가 보기에 다소 지지부진해 보인다. 누구나 예상하기로는 러시아가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를 단숨에 집어 삼킬 것 처럼 보였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 러시아의 경우에도 국운을 건 총력전을 펼친다는 느낌 보다는 "한 번 건드려보는?" 듯한 인상마저 주고 있다. 아무튼 전쟁은 상처만 남기는 것이라 빨리 정리가 되었으면 한다. 이런 와중에 우리의 친애하는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한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전쟁 초기부터 중국은 러시아의 편이었고 지금도 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타당성을 제기하는 입증되지 않은 음모론으로 다시 한 .. 와우뉴스 2022. 3. 14. 이전 1 ··· 3 4 5 6 7 8 9 ··· 2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