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스타벅스 개인컵 사용 제한, 그래도 오늘의 커피 한 잔 주문에 별 2개 주네요

로하이의 메타버스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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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스타벅스 e-카드 5만원을 선물해 줘서 생전 스타벅스를 안갔는데, 어쩔 수 없이 핸드폰에 앱 깔고 회원등록하고 카드등록하고 카드 5만원을 쓰고 있다. 사실은 5만원은 이미 다 썼고 ㅋ, 자동충전을 설정해 놓아서 최근에 5만원이 충전되어서 거의 매일 같이 출근하면서 스벅 커피나 음료를 맛보고 있다. 

물론 예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직접 몸으로 체험(?)하니 역시 스타벅스가 마케팅 및 고객 확보 및 유지를 잘하는 것 같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스타벅스 승급제도하고 주문시마다 별을 주는 제도가 아닐까? 나도 요즘 레벨 올라가는 재미하고 별 받는 재미에 푹 빠져.....ㅠ

자세한 내용들은 아실 테고....최근 내가 스타벅스를 발견하면서 알게 된....내가 좀 늦어서 ㅠ, 개인 텀블러나 컵을 사용하면 300원 할인이나 별을, 에코별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로 더 준다는 사실이다. 커피 한잔을 시켜도 기존에는 별 1개를 받았다면 개인컵을 사용하면 별 2개를 받는 식이다. 물론 스타벅스는 여러가지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별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장치를 거미줄(?)처럼 설치 놓아서 한 번 스벅 회원의 맛을 느끼면 좀처럼 빠져 나가질 못하는 것 같다. 기존의 다른 까페들이 음료 한 잔 주문하면 스템프 하나 찍어주고 이거 모여서 10개나 12개가 되면 아메리카노 한 잔 공짜로 주는 것하고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그냥 들으면 그게 그거 같은데? 할지 몰라도 직접 체험하면 하늘과 땅 차이만큼 느껴진다. 

 

아무튼 각설하고, 

내가 좋아하는 오늘의 커피 주문하고 별 2개를 받아보려고 출근하면서 부엌 찬장에 있던 텀블러를 챙겼다. 그리고 회사근처 스벅에서 사이렌 오더로 커피 주문하면서 컵은 개인컵으로 지정하고 주문완료.

이것 저것 서치해보니, 그 다음에 해야 할 액션은 내 개인 컵이나 텁블러를 음료 받는 곳에 올려 놓으면 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약간 애매함 ㅋ. 개인컵으로 주문하는 사람들 많으면 컵을 어떻게 구분하지?

이런 갈등을 살짝 하고 있는데 스벅 직원이 바로 "개인컵 사용 안되세요~ 종이컵으로 드릴께요" 라고 하는 것이다. 왜 안되나고 물어보고 싶었으나 너무 초보티가 나는 것 같아서.... 그냥 "아~ 네~"하고 말았다 ㅋㅋㅋ 출근하고 서치해보니 코로나때문에 개인컵으로는 서빙이 안된다는 것 같았다. 흠....

 

 

그래도 중요한 건, 개인컵을 사용 못해도 사이렌 오더나 직접 주문할 때 개인컵 사용 옵션 혹은 사용의사룔 표명하고 개인컵이나 텀블러를 보여주면 에코별 1개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는 것이다. 

어~ 이거....개꿀이네?

가방이나 백에 개인용 컵 가지고 다니다가 스벅 가서 음료 주문할 때 보여주기만 해도 별이 1개 추가.... 얼마전에 웰컴레벨에서 그린레벨로 올라간 후에 다시 골드레벨로 올라가려면 모아야 할 남은 별은 16개. 스벅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골드레벨 혜택이 너무 괜찮다. 나도 당분간 이용할 계획이라 일단 에코별 적립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볼 예정이다. 

스벅이 생각보다 커피도 저렴하고 맛과 향도 일단 수준급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보다는 오늘의 커피(드립커피)가 향도 더 좋고, 내가 필요한 카페인도 더 많아서 좋다. 물론 아메리카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는 tall사이즈로 3,800원이다. 받을 수 있는 별은 2개^^

이론적으로 오늘의 커피 8번을 개인컵 사용 옵션으로 마시면 골드레벨로 올라간다. 물론 이 중간에 지금 행사중인 제품 사이렌오더로 주문하면 별 3개를 주는 행사에 참여하면 그 시기는 더 앞당겨질듯. 이 별을 가지고 생전에 잘 안마시던 음료도 맛보게 해 주네....스벅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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